1980년대초부터 활동을 해온 프랑스 포토그래퍼 라차드 세흐 Richard Cerf 의 작품들이다. 한번에 느낌이 빡 올 수밖에 없는 작품들이라 별로 할 말은 없다. 출처는 Histoire de l'Oeil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듯한(지금은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지만) 애로중심의 블로그인 듯 하다.
Martin Kovalik
구도가 참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본다. (그보다 사실 손에 잡히는 것을 올려봤다.) 카메라 앵글을 여자쪽 시선에서 망사팬티를 거쳐 문앞에 남자가 서있는 모습을 잡으면 멋질 것 같다. Martin Kovalik Photography
동경 줄리아나스
페이크 빨통
Eli Roth's Thanksgiving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즈의〈그라인드하우스 Grindhouse 그라인드하우스는 1970~80년대 싸구려 B급물을 주로 취급하는 동시상영극장을 일컫는 말로 그 의미를 살려 데쓰프루프와 플래닛 테러로 두편의 영화로 구성〉의 페이크 트레일러중의 하나로 일라이 로스 Eli Roth 가 감독한〈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이다. 이 트레일러중 1분 9초대부터 나오는 치어리더가 트램폴린 trampoline 위에서 점핑을 하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남자를 유혹하는 씬의 결정적인 장면을 묘사한 그림을 내 다른 블로그에 소개하면서 이 포스트는 그 연장선상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개이버블로그의 머더뻐킹할 '이용제한' 압박에 이곳에 배설을 하게 됐다. 잔인한 장면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임산부나 노약자, 미성년자는 플레이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
말이 나온김에 그라인드하우스의 나머지 3편의 페이크 트레일러도 소개하기로 한다. 음... 개인적으로 땡스기빙이 제일 나은 듯 하다.
▲ 롭 좀비 Rob Zombie 의〈Werewolf Women of the S.S.〉
▲ 진짜영화로 제작된 마셰티〈Machete〉
▲ 에드가 라이트 Edgar Wright 의〈Don't〉
This Aborted Earth
'This Aborted Earth' immerses the viewer in a surreal retro-Gilliam world composed entirely of animated black and white engravings from the 19th & early 20th century. The result: an incredible misfit earth skewed violently from, yet oddly related to, our own reality. The Renaissance, the Enlightenment, the Industrial Revolution: all failures. Chaos, desolation and destruction abound. And so, from a tyrannical church-state, one of the only remaining bastions of "civilization," a sacred quest goes forth. A holy - albeit bloodthirsty - knight, General Thaddeus Twer, must seek the last good man on this ruined world (for reasons murky at best.) Accompanying him: Saint Gluestick, a sarcastic skinless horse, unwillingly canonized and drafted for the mission.
This video has been shortlisted for YouTube Play. See the shortlist at youtube.com/play. Official Selection of the 2010 LA Comedy Shorts Film Festival.
http://thisabortedearth.com/
New York Underground By Veretta Cobler 1977~1980
포토그래퍼 베레타 코블러 Veretta Cobler 의〈New York underground〉라는 사진집중 두점의 사진이다. (1977~1980) 이 두장의 사진만 놓고 추측하자면 아마도 뉴욕의 클럽이나 축제 같은 곳에서의 풍경들을 담은 사진집이 아닌가 싶다. 웹상에서 더 많은 자료를 구할수 없었던데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상에서 내가 주목한 점은 남자무희의 페니스에 달린 악세사리다. 사회와 문화가 오랜시간 남성중심으로 흘러왔던지라 남성의 성상품화는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저 악세사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만약 역사에서 여성들이 강하고 더욱 착취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면 오늘날 페니스 장식은 많이 발달되지 않았을까. 남성의 성기는 여성과 다르게 밖으로 돌출되있어 예술적으로 조형적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페니스의 조형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갖고 있던 두장의 사진을 같이 첨부한다. 물론 위 뉴욕 언더그라운드 사진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사진의 출처는 모르겠다. 웹서핑을 하다가 저장해놓은 사진들이다. 힘줄이 툭툭 터져나온 우락부락하고 튼실한 페니스에서 남성(마초)적인 멋이 느껴진다. 참고로 난 절대!!! 네버!!! 게이가 아니다.
'페니스의 조형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갖고 있던 두장의 사진을 같이 첨부한다. 물론 위 뉴욕 언더그라운드 사진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사진의 출처는 모르겠다. 웹서핑을 하다가 저장해놓은 사진들이다. 힘줄이 툭툭 터져나온 우락부락하고 튼실한 페니스에서 남성(마초)적인 멋이 느껴진다. 참고로 난 절대!!! 네버!!! 게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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