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그래피를 전문적으로 그렸던 이탈리아의 삽화가 프랑수아 팽소 Francois Pinceau 가 1948년 출판된 알베르데 Italo Alverde 의 애정시집〈Il Terzo Peccato〉을 위해 그린 삽화들이다. 1948년, 오래전 그림이지만 이런 옛그림들을 찾아보다보면 양식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도 발상이라던가 연출면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졌구나란 감탄이 든다. 이 삽화들중에 오랄섹스나 집단섹스까지는 적절히 이해를 하겠는데 동물과 섹스를 하는 '수간'그림에서는 흠칫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하긴 수간은 그리스로마신화와 고대그리스인들의 예술작품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니 1948년이라는 수치는 그리 놀라울만한 수치가 아니기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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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효봉블로그♡ : 섹스 판타지 Francois Pinc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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