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ndage book

우연히 찾게된 본디지 북 커버들이다. 아마도 소설인듯 싶다. 북커버 상단에 타이포와 철퇴로 꾸며진 레이아웃, 피를 튀는 듯한 설정들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봐도 철퇴는 참 매력적인 무기같다. 철퇴에 써있는 년도로 보아 책들은 1980년대후반에 나온 모양이다. 연출이 모두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나단 실버스 Nathan Slivers 의《아이언 메이든 마더 Iron Maiden Mother》북커버가 특히 인상적이다. 내가 이 이미지들을 얻은 곳은 Triple X Books 이다. 물론 본 블로그의 이미지들을 클릭해도 확대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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